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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AA, 은빛 정상의 위로: 산미, 초콜릿향, 꽃향
▶ 커피 노트: 마일드, 텐저린, 너트
▶ 로스팅 정도: 중간 볶음
처음 드립백을 찢었을 때 나는 커피향은 고소하고 진해서 순식간에 기분이 좋아졌다. 마셨을 때 첫 향은 좋았으나 끝 향은 살짝 오묘해서 아쉬운 커피
별점(3점) : 🌟
- 첫 모금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1.5 별 부여
-- 내돈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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