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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강력 추천해서 간 지하 클럽. 20대 젊은이들이 많다고 해서 따라갔다.
Drugie Dno
https://goo.gl/maps/iUmRNFyvRRActm3v9
브로츠와프 클럽존에 있고 문도 가는 길에 있다. 아래 눈동자 그려진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입장료는 20즈워티, 짐 보관은 2즈워틴데 옷만 받아주고 가방은 거절한다.
우리는 보드카 한 병 시켜서 나눠 마셨다.
이곳의 제일 큰 문제는 너무 좁고 너무 덥다. 숨이 턱턱 막힌다. 그리고 음악도 심장을 흔들지 못한다. 6명 만장일치로 여기는 별로라고 의견을 모았다.
재방문 의사 : 절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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