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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많이 났었는지 사진이 없다. 주말은 모르겠으나 평일 기준 남녀 모두 무료 입장. 음악은 좋았으나 담배 냄새가 자욱한 흡연 클럽이고, 헌팅주선이 목적인지 자꾸만 짝지어주려 하는 스태프들 때문에 그냥 춤추러온 나는 상당히 불편했다. 틈만 나면 잡아당기는 이성들 때문에 열받은 상태로 빠른 귀가. 역시 한국 클럽은 위험하고 불쾌하다는 걸 다시 깨달았다. 라틴클럽이나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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