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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누워서 술 마시면서 대성통곡 하고 있으니까 도밍가가 클럽이나 가잔다. 숲 속에 있는 야외클럽이라길래 호기심이 생겼다. 이름은 루나클럽, 현지인들한테 인기가 많은 것 같고 웨이팅이 말도 안되게 길었다.
Lunapark
https://maps.app.goo.gl/KnU4FsUe5Uaaj6gz8?g_st=ic
서커스 같은 외관이다. 입장료는 30즈워티!
페스티벌 같은 분위기이고 식당도 있고 칵테일 바도 있다. 잘생긴 폴리쉬가 많아서 눈호강을 했다.
올드팝송이 나오는 두번째 뮤직존! 첫번째 존은 폴리쉬 힙합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동했다.
별점 : ⭐️⭐️
새벽에 추워져서 나왔지만 울던 사람 눈물 멈출 정도로 재밌었으니까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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