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 의료보험 중복가입 124만 명, 손해 안 보는 요령
실손 의료보험 2개 이상 가입할 이유는 없음
과거에는 한도가 적어 중복 가입했는데, 최근에는 실손 한도 5천만 원 공통이다. (최근 중복 불가)
직장 단체 실손 보험, 개인보험 중복 가입되는 경우 때문에 124만 명이다. (혜택은 동일)
- 직장 단체 실손 보험은 저렴하기 때문에 한도가 낮다. (개인 실익 X)
- 단체 보험(복지 차원) 믿고 개인 보험 해지하면 추후 재가입 어렵다. (유지해야 함)
보완책
1) 재개제도: 내가 가입하고 있는 실손 중단 후 퇴사하면 재개할 수 있음. 단 지금 중단시킨 실손보험은 가입 당시 조건이 아니라 재개 당시 조건으로 바뀐다.
2) 연계제도: 회사에서 가입시켜 준 실손을 이어갈 수 있다. 그러나 퇴직 전 건강검진 이상 있으면 가입 불가
해외직구할 때 내가 산 물건이 정확히 얼마인지 알기 어려운 이유
작년 해외직구 약 4조 5천 억원(4년 만에 2배 증가, 구매 건수 3.6배 증가)
- 전체 품목 1위는 건강제품(영양제)
- 가전제품 구매 작년보다 9배 증가(소형 가전 제품): 중국산
2016년 이후 매년 사상 최대치 경신
관세 수입 감소 우려
참고: 쇼핑몰에서 카드사에 요청하는 날 환율 기준으로 가격이 변동된다.
→ 운 나쁘면 환율 크게 오른 날 결제될 수도 있다.
해외 결제 시 카드 수수료(약 2.2%)
→ $100달러 물건 구매 시 $102.2달러 결제
3분기 행복주택 오늘부터 청약 접수 시작
행복주택: 분양으로 전환되지 않는 공공임대주택 중 하나,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60~80%
입주대상: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산업단지근로자
기준: 무주택, 자산, 소득기준 있으나 대상마다 기준 다름(마이홈 사이트 접속 시 확인 가능)
- 새로 짓는 4,197세대 모집(소규모)
- 신혼부부, 청년 경우 청약통장 가입기간에 따라 배점 주어지기 때문에 청약 통장 있는 게 유리
입주자 선정방법
- 대학생: 본인과 부모님이 해당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것 유리
- 청년: 해당 지역에 오래 거주할수록 우대
중간 취소자 많아서 예비입주자공고 나면 청약 가능(LH 청약센터, 관심고객 등록 시 1년 간 알림)
서울시, 강남에 평당 1,000만 원 아파트 공급 계획
토지임대부, 강남에 평당 천 만원 아파트 공급계획
오늘의 뉴스 스크랩
https://www.mk.co.kr/news/it/view/2021/10/967081/
'기록들 >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제] #59.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_2021.10.14(목) (0) | 2021.10.16 |
---|---|
[경제] #58.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_2021.10.13(수) (0) | 2021.10.16 |
[경제] #56.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_2021.10.11(월) (0) | 2021.10.14 |
[경제] #55.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_2021.10.08(금) (0) | 2021.10.08 |
[경제] #54.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_2021.10.07(목) (0) | 2021.10.07 |